company

보도자료

매일경제 [톡톡 이상품] 로이첸 / 진공용기 2015.01.22일자
스마트 키친 로이첸(대표 문제구)이 음식을 처음 맛처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진공용기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로이첸 생활연구소는 진공의 장기 보관 효과에 착안해 3년간의 연구 끝에 음식 보관 용기에서 공기를 빼내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진공용기를 개발했다.

음식 보관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밀폐용기다. 기존 밀폐용기는 외부 공기가 용기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지만 내부 공기는 용기 내부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다보니 내부에 남은 공기는 음식의 부패를 촉진해 보관 기간이나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하지만 로이첸 진공용기는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내부 공기를 빼내 진공 상태를 유지시켜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진공 효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온 숙성된 스테이크, 삼겹살, 갈비 등은 맛이 좋다. 진공용기는 바로 숙성과 관련이 있다. 불고기, 갈비 등을 진공용기에 보관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자연스럽게 저온 진공 숙성이 된다.

로이첸 진공용기는 고급스런 투명 재질을 사용해 용기 내부의 음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주어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로이첸은 현재 유럽,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해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능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일본디자인진흥회에서 주관하는 굿 디자인(GOOD DESIGN), 한국산업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핀업(PIN UP) 디자인 상 등을 받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02-406-0604) 또는 홈페이지(www.roichen.com)로 하면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P : 112.169.234.207   관리자 DATE   2015-01-23 14:10:59
화일 #1 /    image_readtop_2015_69676_14218677631731585.jpg   ( 115.8KB : down 542)
리스트